
저번에 먹고 너무 맛있어서 이번에 또 먹으러 왔다ㅎㅎ
같이 온 언니는 이번이 첫 송파바쿠테였는데 아주 만족스러워했다.
내가 뭐래써 후회안할거라 햇찌 ͡° ͜ʖ ͡°


지난번엔 낮에 와서 몰랐는데
클락키의 야경도 정말 예쁘다.


야경이 잘 보이는 곳에 자릴 잡아 편의점에서 산 콜라와 과자를 깠다.
그러곤 우리의 암울한 미래에 대해 깊은 이야길 나누었다,,,
복학하기 정말 싫다,,,,

클락키 근처의 쇼핑몰들.
딱히 사고픈건 없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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